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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someone on read

leave someone on read

leave someone on read

상대방의 메시지를 확인하고도 답장을 하지 않는 (읽씹하다)


🎯 오늘의 표현

이 표현은 리얼클래스 리얼라이브 첼시(Chelsea) 선생님의 Why Didn’t They Text Back? Understanding American Texting Culture in Dating 수업을 공부하면서 배운 표현이에요. 강의에서는 미국 데이팅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문자 메시지 매너’와 에티켓에 대해 다뤘는데요. 메시지를 확인했음에도 답장을 하지 않고 방치하는 상황, 흔히 우리가 한국어로 ‘읽고 씹다(읽씹하다)’라고 부르는 행동에 대해 설명한 부분이 무척 흥미로웠어요. 메시지를 읽었다는 표시(Read Receipt)가 떴는데도 묵묵부답인 상황에서 오는 미묘한 감정과 문화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그 과정에서 등장한 핵심 표현이 바로 leave someone on read입니다. 직역하면 “누군가를 ‘읽음’ 상태에 그대로 두다”라는 뜻인데, 실제로는 상대방의 메시지를 확인하고도 답장을 하지 않는 “읽씹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돼요. 예를 들어, “그 사람이 내 문자 읽씹했어”라고 말하고 싶을 때 “He left me on read”라고 표현할 수 있죠. 영미권에서도 데이팅 중 이런 상황이 꽤나 중요한 화젯거리가 되는 만큼, 일상 대화나 SNS에서 정말 자주 쓰이는 필수 표현이랍니다.


💡 간단한 설명

‘leave someone on read’는 상대방의 메시지 옆에 ‘읽음’ 표시가 떴음에도 불구하고 답장을 하지 않는 상황을 뜻하는 표현이에요. 단순히 답장이 늦는 것을 넘어, 메시지를 확인하고도 의도적으로 무시한다는 부정적인 뉘앙스를 담고 있어 상대방에게 큰 서운함을 줄 수 있답니다.

이 표현은 스마트폰 메시지 앱에서 수신자가 메시지를 읽었음을 알려주는 ‘읽음(Read)’ 표시 기능에서 유래되었어요. 만약 친구가 내 메시지를 확인하고도 며칠째 답이 없다면 “He left me on read”라고 말하며 서운함을 표현할 수 있죠. 소중한 관계를 위해 바쁘더라도 짧은 답장 하나 남겨주는 다정한 습관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 Cambridge Dictionary 정의

leave someone on read
To read a text message from someone without replying to it.
→ 누군가로부터 온 문자 메시지를 읽고도 답장을 하지 않는 것.

✍️ 예문

  1. I can’t believe he left me on read for three days.
    (그가 나를 사흘 동안이나 읽고 답장을 안 했다는 게 믿기지 않아.)
  2. It’s so rude to leave someone on read when they ask a question.
    (질문을 했는데 읽고 답장을 안 하는 건 정말 무례해.)
  3. I’m sorry I left you on read; I was in a meeting all afternoon.
    (메시지를 읽고도 답장을 못 해서 미안해; 오후 내내 회의 중이었어.)
  4. She often leaves people on read if she’s busy with work.
    (그녀는 일로 바쁘면 종종 메시지를 읽고 답장을 하지 않아.)
  5. Don’t leave him on read; just tell him you can’t make it.
    (읽고 무시하지 말고 그냥 못 간다고 말해줘.)

🔁 비슷한 표현들

  1. ghost someone (잠수 타다 / 갑자기 연락을 끊다)
    어떠한 설명도 없이 갑자기 상대와의 모든 연락을 끊어버릴 때 사용하는 표현이에요.

    I thought we were hitting it off, but then he ghosted me.
    (우리가 잘 통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후로 그가 갑자기 연락을 끊었어.)

  2. leave someone hanging (상대를 기다리게 하다 / 답을 주지 않다)
    상대가 기대하는 대답이나 반응을 주지 않고 계속 기다리게 만드는 상황에서 쓰는 표현이에요.

    Don’t leave me hanging; tell me what you decided!
    (나 계속 기다리게 하지 말고, 뭐라고 결정했는지 말해줘!)

  3. give someone the cold shoulder (쌀쌀맞게 대하다 / 무시하다)
    누군가에게 화가 났거나 마음에 들지 않아 의도적으로 쌀쌀맞게 대하거나 투명인간 취급할 때 사용해요.

    She’s been giving me the cold shoulder since our argument yesterday.
    (어제 다툰 이후로 그녀는 나를 쌀쌀맞게 대하며 무시하고 있어.)

  4. blow someone off (무시하다 / 바람맞히다)
    상대의 연락을 무시하거나 정해진 약속에 나가지 않는 등 상대를 경시하는 태도를 보일 때 쓰는 표현이에요.

    I can’t believe he blew me off again to hang out with his friends.
    (그가 친구들이랑 놀려고 또 나를 바람맞혔다니 믿을 수 없어.)

  5. seen-zone someone (읽고 무시하다 / 읽씹하다)
    메시지 앱에서 ‘읽음(seen)’ 표시만 남기고 답장을 하지 않는 상황을 뜻하는 신조어예요.

    I was seen-zoned by her after I asked her out, and now I feel so awkward.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 뒤 ‘읽씹’을 당해서 지금 기분이 너무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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