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 even
break even (본전이다,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다) - 영어 표현의 정확한 뉘앙스와 실전 예문, 유사 표현을 정리합니다.
break even
본전이다,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다
🎯 오늘의 표현
이 표현은 리얼클래스 서미소랑 선생님의 오펀 블랙(Orphan Black) 시즌 4를 공부하면서 배운 표현이에요. 드라마 속에서 도니(Donnie)와 앨리슨(Alison) 부부는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마약 사업을 운영해 나가는데요. 마침내 사업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기 시작하자, 도니가 앨리슨에게 “우리 이제 손익분기점을 지났어”라고 신나서 말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이때 등장한 문장의 핵심 표현이 바로 “break even”입니다. 이 표현은 흔히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다” 또는 “본전을 찾다”라는 의미로 쓰여요. 내가 들인 비용이나 노력만큼 수익이나 성과가 돌아와서, 이익도 손해를 보는 것도 없는 딱 0의 상태가 되었을 때 사용하는 말이죠. 비즈니스 상황에서 투자의 결실을 이야기할 때는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 “본전은 뽑았다!”라고 말하고 싶을 때도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필수 표현이랍니다.
💡 유래와 뉘앙스
‘break even’은 상업 회계에서 총수익(revenue)과 총비용(cost)의 균형을 맞추는 저울이 어느 한쪽으로도 기울지 않고 수평으로 팽팽하게 같아지는(even)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에서 유래했습니다.
비즈니스에서 투자금을 온전히 회수하여 손실을 면했을 때뿐만 아니라, 카지노 도박이나 주식 투자에서 돈을 따지도 잃지도 않고 “딱 본전치기했다”라고 털어놓을 때 일상과 경제를 아우르는 필수 기초 표현입니다.
📚 Oxford Learner’s Dictionaries 정의
- break even
- to finish a period of business with no profit or loss
→ 특정 사업 기간을 이익이나 손실 없이 마치다 (본전치기를 하다 / 수지타산을 맞추다)
✍️ 예문
- The company expects to break even by the end of the year.
(회사는 올해 말까지는 본전을 찾을 것으로 예상해.) - It took us three years of hard work to finally break even.
(본전을 찾는 데만 꼬박 3년의 노력이 필요했어.) - I’m just hoping to break even on my investment this time.
(이번 투자에서 본전이라도 건질 수 있으면 좋겠어.) - We need to sell at least 200 copies a day just to break even.
(수지타산을 맞추려면 하루에 최소 200권은 팔아야 해.) - Starting a new business is tough; it’s hard to break even in the first year.
(새 사업을 시작하는 건 힘들어서 첫해에 본전을 뽑기는 쉽지 않아.)
🗣️ 대화 (Dialogue)
A: How was the weekend charity flea market for your club?
(A: 주말에 동아리에서 주최한 자선 플리마켓 수익은 어땠어?)
B: We made enough to cover our booth rental, so we managed to break even.
(B: 부스 대여료랑 재료비 딱 건져서 손해 안 보고 본전치기는 겨우 맞췄어.)
A: That’s not bad at all for a first event!
(A: 처음 연 행사치고 본전 건졌으면 선방한 거지!)
B: Yeah, and we had so much fun meeting people and sharing homemade cookies!
(B: 응,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직접 구운 쿠키도 나눠주면서 재미있었어!)
🔁 비슷한 표현들
- cover one’s costs (비용을 충당하다)
지출한 비용만큼의 수익을 얻어 손해를 보지 않는 상태가 되었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The ticket sales were just enough to cover our costs for the event.
(티켓 판매 수익은 이번 행사의 비용을 충당하기에 딱 적당한 수준이었다.) - make ends meet (수입과 지출을 맞추다)
주로 가계 경제에서 수입 내에서 지출을 해결하며 적자를 내지 않고 겨우 살아가다라는 뉘앙스로 쓰입니다.It’s getting harder to make ends meet with the rising cost of living.
(물가가 오르면서 수입과 지출을 맞추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 reach the break-even point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다)
비즈니스나 투자 상황에서 수익과 비용이 정확히 일치하여 이익도 손실도 없는 시점에 도달했음을 의미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The startup expects to reach the break-even point by the end of next year.
(그 스타트업은 내년 말까지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 pay for itself (제값을 하다/본전을 뽑다)
어떤 물건이나 서비스가 창출한 가치나 절감한 비용이 구입 비용과 같아져서 결과적으로 비용이 들지 않은 셈이 될 때 사용합니다.The new solar panels will pay for themselves in about five years through lower energy bills.
(새 태양광 패널은 전기료 절감을 통해 약 5년 후면 본전을 뽑을 것이다.) - wash its own face (수지타산을 맞추다)
주로 영국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용되며, 어떤 프로젝트나 사업이 외부의 지원 없이 스스로의 수익으로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해요.The small cafe is finally starting to wash its own face after six months of operation.
(그 작은 카페는 운영 6개월 만에 마침내 스스로 수지타산을 맞추기 시작했다.)
🔍 핵심 뉘앙스 차이 한눈에 보기
- break even: 이익도 손해도 없이 투자한 원금을 딱 건져 손익이 0이 된 본전 상태입니다.
- profit vs loss: 흑자(profit)와 적자(loss)의 정중앙에 위치하여, 비록 큰돈을 벌지는 못했으나 손실을 완벽히 방어했다는 안도감을 줍니다.




